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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회사라는 것은 원래 이런 느낌입니까?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6. 16. 17:19

    회사라는 것은 원래 이런 느낌입니까?
    안녕하세요 저는 광주에 살고 있는 28세 사회 초등학생입니다.
    대학을 졸업하고 여러가지 일을 하고 나서 늦게 사회에 뛰어들어 올해 2월에 입사하게 되었습니다
    회사는 뉴×테크라고 하는 회사이며, 업무는 품질 관리입니다.
    지금까지 그 밖에도 그렇겠지~라고 다니고 있었는데 최근 나로서는 이해할 수 없는 일이 있어 이렇게 써 보겠습니다
    우리 회사는 정직원이 지문을 찍고 출퇴근을 하게 됩니다.
    오후 7시 20분까지 잔업을 하게 되어, 통근버스가 출발할까 걱정되어, 갑자기 타고 퇴근 지문을 찍지 않고 타게 되었습니다.
    그런데 지문 누출로 해, 그 날의 1당을 포함하지 않고 급료를 준다고 말했습니다. 여기까지는 그런 이유로 이해할 수 있지만,
    당 부서는 잔업을 하게 되면 5~7시까지 어떤 잔업을 하는지 회사 결제 시스템을 통해 부장~이사님까지 결재를 받는 구조입니다. 물론 저도 거기서 서명한
    이런 증거가 있는데도 말하는 말이란 “당신이 찍어야 하는데 아쉬운 자나, 당신이 틀렸다”라는 말밖에 오지 않습니다.
    또, 정규 근무 시간이 8~5시인데 출근은 7시 30분까지 하고 청소를 했습니다.
    그런데 요 전날 공고가 떠오르는 것이 회사원이 5시에 곧 퇴근하는 것을 이해할 수 없다. 은퇴를 기다렸던 것이 아닙니다.
    5시 10분 후에 지문을 찍어 간다는 것입니다.
    원래 다른 회사도 이렇게 운영하고 있을까요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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